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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산학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축사 후 '여러분 사랑합니다' 라며 두 손을 머리에 얹어 허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산학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축사 후 '여러분 사랑합니다' 라며 장애우와 두 손을 잡고 '사랑으로'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산학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축사 후 희망의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산학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축사 후 '여러분 사랑합니다' 라며 '사랑으로'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산학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경품권 추첨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산학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경품권 추첨 당첨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장애인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유공자들에게 표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