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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희수(사진 좌측) 인천신한은행본부장과 조현석(사진 우측)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과 함께 한국GM 피해기업을 위한 저금리 금융지원사업을 위해 MOU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_x000D_ _x000D_ ≪ 한국GM 피해기업 지원 저금리 금융지원사업 ≫_x000D_ ❍ 융자규모 : 500억원(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금리 3%)_x000D_ ❍ 지원대상 _x000D_ - GM 협력업체 및 거래기업,GM관련 자영업자, GM 퇴직자 창업기업 등 _x000D_ ❍ 소요재원 : 시 출연금(추경 20억원), 신한은행 출연금(20억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희수(사진 좌측) 인천신한은행본부장과 조현석(사진 우측)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과 함께 한국GM 피해기업을 위한 저금리 금융지원사업을 위해 MOU 업무협약식을 가진 자리에서 그 의미와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희수(사진 좌측) 인천신한은행본부장과 조현석(사진 우측)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과 함께 한국GM 피해기업을 위한 저금리 금융지원사업을 위해 MOU 업무협약식을 가지며 협약서에 서명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