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천광역시·인천광역치매센터↔프랑스 국제 지네스트-마레스커티(IGM), 휴머니티드 도입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왼쪽부터), 프랭크 드 비비에 IGM 대표, 정성우 인천광역치매센터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천광역시·인천광역치매센터↔프랑스 국제 지네스트-마레스커티(IGM), 휴머니티드 도입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왼쪽부터), 프랭크 드 비비에 IGM 대표, 정성우 인천광역치매센터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