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민사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원들이 4일 종착지인 왕산마리나항으로 입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정대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부터 태평양 요트 횡단을 시작해 하와이, 사이판, 통영 등을 거쳐 92일만인 이날 종착지인 인천에 도착했다.
한국이민사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원들이 4일 종착지인 왕산마리나항으로 입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정대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부터 태평양 요트 횡단을 시작해 하와이, 사이판, 통영 등을 거쳐 92일만인 이날 종착지인 인천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