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부두에서 열린 '7번부두 표지석 제막식'에서 실비아 장 루크(Sylvia J. LUke) 하와이주 부지사 등 참석자들과 제막식을 하고 있다. 1903년 1월 13일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이민 선조들이 도착한 역사를 기념하는 표지석은 당시 이동수단이었던 갤릭호를 양각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부두에서 열린 '7번부두 표지석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03년 1월 13일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이민 선조들이 도착한 역사를 기념하는 표지석은 당시 이동수단이었던 갤릭호를 양각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부두에서 열린 '7번부두 표지석 제막식'에서 실비아 장 루크(Sylvia J. LUke) 하와이주 부지사 등 참석자들과 제막식을 하고 있다. 1903년 1월 13일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이민 선조들이 도착한 역사를 기념하는 표지석은 당시 이동수단이었던 갤릭호를 양각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부두에서 표지석을 살펴보고 있다. 1903년 1월 13일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이민 선조들이 도착한 역사를 기념하는 표지석은 당시 이동수단이었던 갤릭호를 양각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부두 표지석. 1903년 1월 13일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이민 선조들이 도착한 역사를 기념하는 표지석은 당시 이동수단이었던 갤릭호를 양각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부두 표지석.1903년 1월 13일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이민 선조들이 도착한 역사를 기념하는 표지석은 당시 이동수단이었던 갤릭호를 양각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부두에서 열린 '7번부두 표지석 제막식'에서 실비아 장 루크(Sylvia J. LUke) 하와이주 부지사와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