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리차드 케슬러(Richard Kessler) 케슬러그룹 회장에게 지역의 폐허가 된 발전소를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탈바꿈시킨 플랜트 리버사이드 디스트릭트(Plant Riverside District)의 설명을 듣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리차드 케슬러(Richard Kessler) 케슬러그룹 회장에게 지역의 폐허가 된 발전소를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탈바꿈시킨 플랜트 리버사이드 디스트릭트(Plant Riverside District)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