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회관, ‘인천대공원’ 대파 크림 파이
‘인천대공원’, ‘소래습지’,
‘강화도 노을’, ‘차이나타운 짜장면’.
정성스레 빚은 ‘인천 명소 4종 파이’를 한입 베어 뭅니다.
달콤 보드레한 맛과 향이 입안 가득 번집니다.
남촌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섬, 도시의 ‘노스탤지어; 그리움’.
베이커리 카페 ‘남촌회관’엔
그 섬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다 고요히 머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15년간 마음 다해
따뜻한 밥을 짓고,
인천 사람 저마다의 사연이 머물다 간
‘산너머남촌’이 그 시작입니다.
[굿모닝인천] 10월 호 인천 오감 레시피 '남촌의 시간, 느리게 빚다'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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