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서른.
(굿모닝인천)이 1994년 1월 (내고장인천)으로 시작해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인천 시민의 한결같은 사랑이 있기에,
세상에 362번째 발자국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仁生은 인연仁緣들로 아름답습니다.
이제 30년, 씨실과 날실로 빛나는 시간을 엮어가며
(굿모닝인천)과 시민의 인연은 계속됩니다.
- (굿모닝인천) 2024년 2월 호 ‘(굿모닝인천) 30주년 특집 인연仁緣 책연冊緣’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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