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도시로만 향하는 시대,
인생을 걸고 바다로 뛰어든 한 청년이 있습니다.
직선의 도로 위를 앞만 보고 달리는 대신,
바다를 누비며 담대하게 거침없이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스물여덟의 바다 사나이 김원중,
그는 오늘도 햇살보다 먼저 새벽을 깨우며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 ‘굿모닝인천’‘담대하게 거침없이, 바다로 간 사나이’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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