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추석 전날인 9일 0시부터 12일 24시 사이에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정부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건축사협회인천광역시건축사회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게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 김장섭 회장과 이종숙 부회장, 인천인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시청 신관에서 노동안전보건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인천시 산업재해 현황 및 노동안전보건 환경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천지역 산업안전보건 관련 전문기관 및 노동단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69회 해양경찰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성실하고 모범적인 업무 수행을 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한준희 경사, 정수근 경장, 홍현표 경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적극적인 구조 활동과 안전 관리를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시민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주력하기 위해 구별 주민자치협의회와의 순회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 동구, 계양구에 이어 이번에는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와 만남을 가졌다. 9월 7일 미추홀구청 중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천대길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9개소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되고, 병·의원 499개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90개 업체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100개 업체의 소상공인을 추가 지원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농‧축‧수산물과 성수식품 제조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여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소비를 위협하는 불법행위 3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

인천시가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변화에 따른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마이스 업계의 맞춤형 인재양성프로그램, ‘인천 마이스 시민파트너’를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엔데믹 시대로 전환되면서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