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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아이들 웃음 키운 마을돌봄 우수사례 한자리에”

담당부서
아동정책과 / 곽경욱 (032-440-2858)
제공일시
2026-10-29
조회수
69

현장 사진

인천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9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2026년 마을돌봄시설 우수프로그램 성과 발표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우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마을돌봄 현장에서 아동의 성장을 도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모범아동 8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행복한꿈나무지역아동센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옹진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아이원지역아동센터가 수상했으며, 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와 영종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이 장려상을 받았다.



발표회에서는 수상 시설 5개소가 각 기관의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행복한꿈나무지역아동센터는 미술을 매개로 한 소통·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우수상을 받은 옹진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식재료를 활용한 감정 표현·조절 프로그램을, 아이원지역아동센터는 재활용품과 자연물을 활용한 환경·창의 프로그램을각각 공유했다.



장려상을 받은 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는 악기 연주 및 합주를 통한 아동 성장 사례를, 영종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은 난타 활동을 통한 협동심 향상 및 세대 간 교류 사례를 발표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온 돌봄시설 관계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우수사례가 현장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마을돌봄시설 간 우수 프로그램 공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 기반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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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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