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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 아이들의 꿈은 ‘열린박물관’에서 현실이 됩니다.

--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시각의 확장>전 개최 --

담당부서
전시교육부 / 우석훈 (032-440-6735)
제공일시
2021-07-02
조회수
448

우리 아이들의 꿈은 ‘열린박물관’에서 현실이 됩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7월 5일부터 23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인 <시각의 확장>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한국화·서양화 등 다양한 미술작품 20여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인천시청역 지하3층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지하철이 운행되는 시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열린박물관’은 지난해 6월 25일 인천시 시립박물관과 인천교통공사 간의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의거해 인천시립박물관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한 관람 제한 없이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술 작품은 열린미술관 전시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었다”라며 “인천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032-44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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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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