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여 환경특별시 바다 만든다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2021-2025) 발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3월부터 환경특별시추진단과 청정해양 프로젝트 TF, 전문가 그룹이 함께 만든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2021~2025)」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친환경 자원순환체계 도입 등 인천시가 이어가고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 행보의 연장선에서, 한강과 해외 유입 쓰레기, 어업 쓰레기 등 다양한 오염원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인천지역 해양의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강하구 유입쓰레기 > | < 조업 중 인양 쓰레기 > | < 수거된 침적 쓰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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