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부 외국 기업 우리나라 진출 의사 확인…잠재 투자자 확보”
-IFEZ, 온라인 독일 하노버 사업 박람회서 많은 성과 거둬-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달 중순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자재 전시회인 ‘2021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Hannover Messe Digital Edition)’에 참가, C기업 등 11개 기업과 상담하여 정보기술(IT) 솔루션, 에너지 개발 업체 등 3개 기업의 우리나라 진출 의사를 확인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 인천경제청은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 50여개국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또는 아시아·태평양 지사가 있는 해외 기업들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이들의 한국 진출 의사를 파악, 잠재 투자자로 확보했으며 기업과 업계의 동향을 확인, 이달 중 한국 진출 의사를 밝힌 기업과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인천경제청은 주요 산업기자재,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회사, 공장 자동화 솔루션 기업들과의 투자 상담 과정에서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 입주한 ‘포춘(Fortune)500’ 기업들을 소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이점과 입주 시 각종 혜택, 우수 인력 확보가 쉬운 점 등을 적극 알렸다.
○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는 온라인 비대면 투자설명회(IR) 방식으로 열렸으나 세계적인 기업인 SAP, 지멘스, 보쉬렉스로스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상반기에 예정된 온·오프라인 병행 박람회에도 적극 참가할 계획이다.
○ 특히 비대면 IR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범적으로 바이오분야 투자자 맞춤형 발표 동영상을 제작하여 IR에 활용할 계획이며, IFEZ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의 온라인 투자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추후 정보통신기술(ICT), 관광레저 등 다른 분야에 있어서 또한 활용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적극 활용해 잠재 투자자 네트워크를 늘리고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등 바이오 분야 종합 컨벤션 행사와 첨단 산업 관련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경제청은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 50여개국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또는 아시아·태평양 지사가 있는 해외 기업들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이들의 한국 진출 의사를 파악, 잠재 투자자로 확보했으며 기업과 업계의 동향을 확인, 이달 중 한국 진출 의사를 밝힌 기업과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인천경제청은 주요 산업기자재,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회사, 공장 자동화 솔루션 기업들과의 투자 상담 과정에서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 입주한 ‘포춘(Fortune)500’ 기업들을 소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이점과 입주 시 각종 혜택, 우수 인력 확보가 쉬운 점 등을 적극 알렸다.
○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는 온라인 비대면 투자설명회(IR) 방식으로 열렸으나 세계적인 기업인 SAP, 지멘스, 보쉬렉스로스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상반기에 예정된 온·오프라인 병행 박람회에도 적극 참가할 계획이다.
○ 특히 비대면 IR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범적으로 바이오분야 투자자 맞춤형 발표 동영상을 제작하여 IR에 활용할 계획이며, IFEZ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의 온라인 투자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추후 정보통신기술(ICT), 관광레저 등 다른 분야에 있어서 또한 활용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적극 활용해 잠재 투자자 네트워크를 늘리고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등 바이오 분야 종합 컨벤션 행사와 첨단 산업 관련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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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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