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지엠 협신회, 어려운 이웃위해 강화쌀 인천시에 기부
〇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한국지엠 협신회(회장 문승)로부터 인천의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강화쌀 10kg 700포(2천만원 상당)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〇 22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은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한국지엠 협력업체의 모임인 한국지엠 협신회(회장 문승),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〇 이 날 한국지엠 협신회 문승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강화쌀을 구매하여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〇 최장혁 시 행정부시장은 “기부된 쌀은 인천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부품업계의 사정도 어려운데 지역 농산물 구매를 통해 따듯한 마음을 전해준 한국지엠 협신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〇 한국지엠 협신회는 한국지엠과 협력사들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발해 현재 282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지엠과 협력사 간 동반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〇 한국지엠 협신회는 2011년부터 독거노인을 위해 부평역 광장에서 무료급식과 위안잔치를 개최하는 등 10년째 효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김장김치 만들기, 연탄배달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관련 사진은 10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인천시 인터넷방송’(http://tv.incheon.go.kr/)
‘포토인천’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〇 22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은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한국지엠 협력업체의 모임인 한국지엠 협신회(회장 문승),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〇 이 날 한국지엠 협신회 문승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강화쌀을 구매하여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〇 최장혁 시 행정부시장은 “기부된 쌀은 인천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부품업계의 사정도 어려운데 지역 농산물 구매를 통해 따듯한 마음을 전해준 한국지엠 협신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〇 한국지엠 협신회는 한국지엠과 협력사들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발해 현재 282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지엠과 협력사 간 동반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〇 한국지엠 협신회는 2011년부터 독거노인을 위해 부평역 광장에서 무료급식과 위안잔치를 개최하는 등 10년째 효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김장김치 만들기, 연탄배달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관련 사진은 10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인천시 인터넷방송’(http://tv.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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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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