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새로운 일상이 되어버린 언택트(Untact) 사회에서 함께 걸어갈 길벗이 되어 노래합니다.
○ 첫 번째 무대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모테트
○ 두 번째 무대는 매력적인 음악으로 클래식 뿐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정상의 소프라노인 김순영 교수가 아름다운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인천시립합창단과 함께 트롯 가수 이미자의 대표곡 <섬마을 선생님>을 부른다.
○ 연주는 옛사랑의 설렘을 가득 담은 무대로 이어진다. 이호섭의 서정적 가곡 <옛날은 가고 없어도>를 조성은의 편곡으로 즐기며 7080세대를 대표하는 사랑의 노래 두 곡, <먼지가 되어>와 <사랑하기 때문에>를 상임 작곡가 조혜영이 현악앙상블과 타악기로 풍성하게 편곡하여 첫 사랑의 감성을 담아 선사한다. 이어 최근 타계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대표작 중 영화 “미션”의 삽입곡인
○ 마지막 스테이지의 첫 곡인
○ 인천시립합창단의 연주를 즐기며 언제나 곁에 있는 것이 익숙해져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가족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문의)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참고자료> 행사내용 및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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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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