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대공원사업소, 신한은행과 대금지급 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대금 체불 가능성을 줄이고 투명한 자금 집행 가능-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하도급 및 관계회사에 대한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투명한 자금 집행이 가능해진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대금지급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등 공정한 계약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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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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