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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호 ​「환경특별시민 」 ​송윤미 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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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는 우리가 결국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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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텃밭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송윤미 님이 제23호 「환경특별시민 」으로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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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신문기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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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 나는 인천환경특별시민 : 송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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