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제2호 「환경특별시민」오지윤님을 소개합니다!

"환경적인 이유로 개체 수가 줄더라도 인위적인 이유로 둥지 수가 줄어드는 일은 없도록
제비와 공존하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적극 알리고 상호작용하겠다"
소래어시장에 도래한 제비의 생태조사를 통해 제비와 상인 간 공존을 위한 인식증진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오지윤님이 제2호 환경특별시민에 선정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문기사(아래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 찾았다, 환경특별시민 : 오지윤 양
제비와 시장상인 공존을 꿈꾸다 < 자치/행정 < 정치 < 기사본문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