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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

해외 자원순환센터의 유래 (Created by 에코 크리에이터즈 한성민님)

담당부서
자원순환과 (032-440-3585)
작성일
2025-10-23
조회수
133

안녕하세요?

이번엔 다른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 하는 활동은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에코 크리에이터스라는 활동으로

​

자원순환 이라는 키워드에

초첨을 맞춰서 여러분들께

쉽고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해외에 있는

자원순환센터의 유래에 대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의 자원순환센터는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를 넘어,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

복합적인 공간으로 발전해왔고,

​

고대부터 이어져 온 재활용의 역사와

현대에 이르러 환경 문제가 부각이 되면서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

1) 고대부터 시작된 재활용의 역사

​

자원순환의 개념은

인류 역사 초기부터 존재했고,

​

자원이 부족했던 시기에는

버려진 물건을 재사용하거나

녹여서 다시 쓰는 것이 매우 일반적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

​

기원전 500년경 서양 최초와

시립 쓰레기 처리 플로그램을 만들었고,

로마인들은 청동 주화를 녹여

​

동상이나 무기를 만드는 등 금속을 재활용했습니다.

​

중세 및 근대에 너덜너덜한 천을

의미하는 'shoddy' 공정이 생겨

헌 옷을 재활용해 새로운 천을 만들었고,

​

영국에서는 구세군이 버려진 물건을

수거하고 분류하여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2) 산업혁명과 20세기 초반

​

산업혁명 이후에는 대량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쓰레기 발생량은

폭발적으로 증가를 했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활용은 주로 경제적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19세기 말 뉴욕시에서는

1897년에 'Picking Yards'라는 시설을 만들어

​

쓰레기를 분류하여 종이, 금속,

직물 등을 재활용 했고,

​

1, 2차 세계대전 때 전쟁으로 인한

자원 부족으로 인해 재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

​

미국 정부는

'Waste Reclamation Service'를

만들어 "낭비하지 말고 아껴라"

​

(Don't Waste Waste- Save i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재활용을 독려했습니다.

3) 현대 자원순환센터의 등장

​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기

시작한 1970년대 이후, 재활용은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라는

​

윤리적 책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이 시기에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과 시설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재활용을 상징하는

뫼비우스의 띠 로고가 만들어지고,

미국 오리건주는 병 보증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유럽에서는 산업 생태학과 요람에서 요람으로

디자인 원칙과 같은 순환 경제 개념이

확산되면서 재활용 센터가 고도화되었고,

​

특히 유럽 연합의 환경 지침은

각국의 자원 순환 정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

일본은 일찍부터 3R 개념을 도입하고,

플라스틱 자원순환법을 제정하는 등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장서 왔고,

​

또한 기타규슈처럼 재활용 기술

허브도시를 만들어 폐기물 재활용을 연구했습니다.

4) 자원순환센터의 진화: 단순 재활용을 넘어

​

최근의 자원순환센터는 단순히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곳을 넘어,

​

지역 사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카판노리에서는 ...

​

주민들의 소각장 반대 운동을

계기로 강력한 문전 분리수거

프로그램과 함께 재사용 센터를 설립하고,

​

중고 의류, 장난감, 가구 등을 수리하거나

판매하고, 업사이클링 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자원순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했습니다.

​

스웨덴 레투나에서는 ...

​

세계 최초의 재활용 쇼핑몰로,

버려진 물건을 기증받아 수리하거나

업사이클링하여 판매하는 전문

​

상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카페나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지금까지 해외

자원순환센터의 유래에 대해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

앞으로 자원순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자세한 정보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

이상 2025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에코 크리에이터스 한 성민이었습니다.


첨부파일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자원순환정책과
  • 문의처 032-440-3582
  • 최종업데이트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