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인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하남 유니온파크는 환경기초시설과 공원, 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찾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평택 에코센터 역시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자원순환센터는 전망대, 공원, 스포츠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들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자원순환센터는 단순히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 아니라
환경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친환경 복합시설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