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도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인천시는 2021년부터 2024년 5월까지 총 127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490세대의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그중 연수구 연수1차·선학 시영아파트 170세대는 2023년 12월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으며,
2024년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인천시는 2024년 5월 10일 리모델링 완료를 알리는 입주식을 개최했습니다.
해당 170세대에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창호 교체와 LED 전등 교체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입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