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노트북, 무선이어폰, 태블릿, 전기밥솥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고장 나거나 오래되면 자연스럽게 ‘쓰레기’가 됩니다.
그런데 잠깐, 정말 쓰레기이기만 할까요?
전자제품 안에는 철·구리·알루미늄과 같은 금속뿐만 아니라 금, 은, 리튬, 코발트 등 다양한 자원이 들어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역시 폐가전에 포함된 금속자원과 희유금속의 회수·재활용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버려진 전자제품은 어떻게 다시 자원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은 폐전자제품의 자원순환과 ‘도시광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