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동 관할하시는 소방관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5월1일 저녁10시30분경 간석1동에서 애기가 집안에서 혼자 문을 잠궈버려서 신고했는데요..너무도 빠르게 오셔서 해결해주셨어요
집이 3층이라 높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셔서 배란다를 통해 열어주셨는데요..너무도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애기 잘 달래주라고 말씀하시고 화재신고때문에 급하게 가셔서..성함도 못여쭤봤네요..ㅠㅠ
간석동 관할하시는 소방관님 너무도 감사드리고 또감사드립니다~
소방관님들덕분에 우리애기 많이 놀라지않고 다치지도 않고 제품에 다시 안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