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인천광역시 통합 데이터 제공 창구

배가 너무 아프다고 울고 계속 토하는 아이를 어찌할 수가 없어 119 신고했는데
병원까지 가는 길에 구급차에 토하고 울고 ㅠㅠ 그 와중에 아이 달래주시며 병원까지
무사히 올 수 있게해주시고.. 토하고 지쳐있는 아이 옮겨주시고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급실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이렇게라도 감사인사드립니다!!다행이 이제 좀 진정이 되어
잠이들었네여~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