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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119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최**
카테고리
미추홀
인천 주안6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2015년 08월 19일 저녁때 아기가 방에서 놀다가 문을 잠궈버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119에 신고해서 얼마후 대원님께서 오셔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우는데 괜찮아 괜찮아 하시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대원님들 성함을 여쭤보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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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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