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이 10월 중순경 인데 별안간 하열 을 하여 119 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잠든 새볔 (9월15일오전2시30분)출동 하시여 병원까지 후송하면서 혈압체크, 하열한 피를 만져보면서 침착하게 도움을 주는 소방대원의 따뜻한 손길이 놀란 가슴 을 진정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전치 태반으로 응급수술 을 하여 아들을 분만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감사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묵묵히 우리를 지켜주시는 소방대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