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옥련소방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작성자
오**
카테고리
공단
저는 송도동 롯데캐슬에 사는 주민 김미경 이라고합니다.

지난주말 10월3일 개인적인 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호흡곤란(과호흡)이왔습니다.

집에는 저혼자 였습니다.

남편도 그날따라 핸드폰을 두고가서 연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녁8시쯤 참다참다 더이상은 힘들었습니다.

119로 도움을 요청하니 옥련 소방서에서 오셨습니다.

병원으로 가는동안 진정이되도록 많이 애쓰는모습이 보였고 응급실 도착후에도 남편에

게 계속 연락을 시도하여 보호자가 올수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제가 계속 숨을못쉬며 괴로워하니 보호자 올때까지 기다려 준다며 제에게 큰힘이되

주셨습니다.

그날은 몸이 너무 괴로운 나머지 성함도 못여쭤보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옥련소방서 세분의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많이 안정되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119를 응원 합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