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소 정말감사합니다
3월30일날 제 남편이 폭행사건에휘말려 의자에머리를맞아서 피가많이 흘린상태에서 119구급대원이 오셧는데 너무도 친절이 대응해주시더라고요 병원가는동안에도 안심시키실려고 계속말씀 시키시고요 그래서 너무고맙게생각하고 잇는데 몇칠잇다 증빙서류가지러 소방대에가니까 그렇게친절하시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너무고마워서 한참지난뒤에 고마움의표시로 보답할길이 없어서 대원님들 식사라도 하시라고 식사비를드렷더니 기어코 안받으시더라고요
메스컴에서는 비리공무원이 매일 tv에 나오는데 이렇게 남부소방대원님들은 너무 깨끗합니다 사고로 돌아가시는 분들보다 자살하시는 소방대원님들이 더 많다고 하시는데 열약한 환경에서도 마음들이 천사같으십니다 아직은 대한민국이 살만한곳 인것갓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