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안2동 봉제아파트 6층 주민(김영자) 입니다
휴대폰명의가 달라서 작성자는 다르게 나오네요 ^^
컴퓨터 수리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됩니다..
6월 15일 이후에 너무아파서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배가 몹시아파서 구부린상태로 일어나지도 못하는상황이었습니다..
그때는 몹시 아파서 기억이 잘 나지않았는데 지금생각하니 엘리베이터도 없는
6층이었고 구부린 상태로 옮기셔서 힘겹게 내려가셧을거라 생각됩니다..
2분이 병원까지 후송해주시고 휴대폰두 따로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그다음날 수술에 들어갈수있엇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고맙다고 인사드려야지..하면서 너무 늦었습니다
그리고 알아보고 이리저리 문자드렸는데 마침 소방사 분이 연결되었습니다
소방사분도 바쁘실텐데 너무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이렇게
올릴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때 절 병원까지 힘겹게 이송해주신
소방교 임태준님.. 소방교 이연상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마움을 표시할수 있게 도와주신
소방사 정장수 님 감사드립니다..


소방대원분들께 건강하시고 어느순간에라도 안전하게 잘 지켜주시는것처럼
저도 119대원분들 소방대원분들 안전하게 잘 지켜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