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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엘레베이터 감동사건.진정힌 소방관분들

작성자
김**
카테고리
미추홀
남부구조대
소방장 박천준, 소빙교 장민석, 소방사 정민수

정말 국민의 안전을 항상 먼저 생각해주시는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본업 끝나고 투잡으로 배다직을 하는 청년입니다. 복귀중 엘레베이터에 갇혔는데 정말 하얗터라ㅓ요 가장 먼저 생각난게 119엿습니다 119에 구조요청을 하니 정말 신속하게 나오게 해준다고 엘레베이터 번호를 불러달라고해서 불러줫습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출동 소방관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현제 다친곳은 없는지 부터 물어보시더라고요 금방 구조해주겟다고 정말 무섭다고 하니. 전화상으로 안정을 시키시더라고요. 정말 전화한지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오셔서 괜찮냐고 먼저 물어보시더니 금방 구조해주신다고 정말 자상한 목소리. 잊을수 없엇습니다.그 목소리 하나가 긴장을 풀고 믿게 되더라고요. 엘레베이터 문이 개방되고 제 손을 잡아주시더니 신속하게 나오게 해주시더라고요. 나와서 경황이 없어서 감사 인사도 못드렷는데 끝까지 다친곳 없으시냐고 물으시더니. 직접 제 몸을 다친곳이 없나 보시더라고요. 바로 나외서 담배하나 피고 잇다가 감사인사를 안드려서. 출동하신 출동분 번호로 문자 보냇습니다. 감사하다고. 답변은 아닙니다 당연히 할 일을 햇다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음료수라도 사드린다고 햇더니. 끝끝네 사양하시더라고요. 당연히 해야 할 일으 햇다면서요. 감동입니다
정말 저도 민간 소방관지원 해서 대한민국 소방관님을 도와드려야겟습니다 대한민국 소방관 화니팅!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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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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