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장주원 최경환 이다영 대원을 칭찬합니다
11월24일 마니산 정상 500M 남겨두고 낙상을 하여 5분동안 의식을 잃고 있었는데 강화 대원들이 정말 7명 정도 올라와 일사분란하게 저를 위로해 주고 갈비뼈가 부러진것 같다고 진단을 하고 도저히 움직일수 없이 통증이 심한데 헬기를 불러 안전하게 공설운동장으로 이송시키고 119 차가와서 저를 내가 지병으로 부평 세림병원까지 꼭 옮겨 달라 부탁을 하였는데 시종 친절하고 맘을 안정 시키며 그곳까지 안전하게 이송하여 오늘 정신을 차리고 그 고마움을 주신 119 소방차 3분 감사글을 올립니다. 정말 119 대원들의 일사분란 하게 움직이는 모습 감동이였습니다. 그분들 덕에 치료를 안정하게 받고 회복하여 지금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여 꼭 건강 회복하면 고마움 표시하러 강화 소방대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