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화도면 산악구조대원님들 칭찬합시다
강화 화도면 산악구조대원님들 칭찬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아뿔싸~ 뉴스에서만 봤던 일이 나에게 일어났습니다. 남편과 함께 기분좋게 낚시하러 갔다가 바위에 미끄러져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바닷가에서 험한 산길을 올라야 하는 난 코스임에도 정확하고 빠른 응급조치와 함께 땀을 뻘뻘흘리고 가뿐 숨을 몰아 쉬며 무사히 도로위 차까지 도착했습니다.
인천에 오자마자 응급실로 가서 심한 발목 골절로 바로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5주째 걷지 못하고 재활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강화 화도면 산악구조대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