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통해서 보던일이 내게도생겼어요
지난25일 어머니 께서 평소지병인 고혈압 으로 갑자기 안좋으셔서 119에 신고하고 구급차도착 보호자1명만
동승가능하다고 안내받고 동승 구급대원 께서 침착하고꼼꼼하게 어머니 증세 물어보시고 기록하면서 부평성모병원응급실 도착 병원담당자께 상세히 전달해주셔서 무사히 응급처치 후 안정취하고 퇴원하셨슴니다.
어머님 연세 90세 귀도좀 어듭고 당황하셔서 묻는말에 제대로 대답도 잘 못하셨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방공무원 모두모두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