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신동만, 채규철, 주용권 님 칭찬합니다!
요즘 지병으로 기력이 너무 떨어진데다 이틀전엔 혼자 입원할 병원 찾아 돌아다니시다가 실신직전 응급실로 실려갔었던터라 걱정이었어도 회복이 되어 보여서 혼자 영양주사 맞으러 가시라고 저는 출근중이었는데 아빠가 그날 아침에 통화목소리가 전날과 틀리고 한번.통화되고는.3시간동은 통화가.안되어 위급한 상황이었어요. 구급대원님들 도착하셔서 보니 다행히 쓰러지신건 아닌데 상태가 위중해보인다하셔서 응급실에 데려다.주셨는데 코로나에 걸리신거더라구요. 빨리.발견되어 잘 회복하시고 지금은.편안히 요양중이십니다. 빠른 판단대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동만, 채규철, 주용권 대원님들분들덕분에.대한민국이.멋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