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오후 4:50경. 인천중구 바다약국!
8/13 오후 4:50분경.. 인천중구 바다약국으로 오신 구급대원 분.. 죄송하지만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몸 상태라 많이 당황했는데 구급대원님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차분하게 말 해주시고 팔이나 다리 등.. 상태 안 좋은곳들 계속 눌러주시고..
전 잊지 못할것입니다. 꼭 성공하십쇼
누군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구급대원분들 다 너무 존경합니다….
구급대원분들은 매일 다양한 환자분들을 봬기에 한분한분 기억 못 하시겠지만.. 그 환자분들은 구급대원분들 정말정말 감사해하고 잊지못할거에요..
저는 문과+공부 못해서 의료 관련 직업은 갖지 못할테지만 저도 꼭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정말정말 감사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