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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숭의1.3동정민수선생님과 복지과 선생님들 너무감사드립니다 (성함을 한분밖에몰라서 죄송합니다ㅜㅜ)

작성자
박**
카테고리
미추홀
나이48세가되기까지친정엄마를 제외하곤 누구의 도움도 받아보질못했습니다 듲게낳은 초2딸과 급하게 집을나오게되었습니다 무일푼에 아무것도 없이 친정엄마도움으로 무보증방 급히얻어 이사를하고 한부모제도가있다고하길래 동사무소방문해서 한부모신청하러 갔습니다 복지가 뭐가있는지 한부모만 알고 다른건백지상태였습니다 복지과에가서 한부모신청하러왔다고하니 첨 정민수 선생님을 뵙게되고 그분께서 저에해당하는 모든복지를 신청해주셨어요 저두 뭘신청하셨는지 나중문자나 카톡을 알게되서 등록하였구요 이렇게 해주시고 베려해주시는분 없다고 나중복아힘 가입하고 글보니 알았습니다 거지취급을한다는둥 사람무시한다는글 친절하지못하다는글등 별의별 글들이 많더라구요 제경우 글올렸더니 모든분들께서 너무좋으인분이라며 복받으셨다고.. 추석전 선정되었다며 시간이 없으니 빨리통장만들어서 계좌등록하라고 연락주신정선생님앞쪽에앉아계신 신사분 추석전 얼마라도 받아야 추석명절보내지않냐며 베려해주시고일이있으셔서 나가보셔야한다했는데 기다려주시며 계좌등록해주시고 에너지 바우처신청하라며 앞자리계신젊은 언니분께 인도해주시고 일보러가셨네요 선정되서 통장들고 방문한그날 한번에 에너지바우처 통신요금감면에 문화누리카드까지 모두신청하고 카드받아오게되었네요 카페글보면 이거따로방문 저거따로방문 방문할때마다 무시하는 눈빛들과 무시하는 말투때문에 기분나뻐서 방문하기싫다는글 그런사람 어디다신고하냐는 글도 많이봤거든요 전 정말 복지과 선생님들과 언니들 말투도 상냥하니 이뿌고 무시받는다는 느낌을 한번도 느끼지못했어요전부 너무친절하셨거든요 이번김장김치도 신청해야받는다는말있어서 신청하러가려하는전날 전화가오더라구요 내일 김치가져가라고기분좋아 카페에 글올렸더니 전부 진짜좋은복지사님이라며 또 칭찬댓글이~너무감사해서 동사무소 앞으로 간식이던 음료수던보내드리면 안될까해서 글오렸더니 안된다며 차라리 여기에 칭찬글올려드리라고 안내해주셨어요 글이야 도배를 할수있을정도로 감사한마음뿐이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보내드리고싶거든요너무감사드려요 벼랑끝에서있던제딸과절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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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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