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없어지고 당연한건지 알았지만 고마운 마음이 너무커서 글 씁니다
가좌동 테니스장에서 테니스치다 어깨가 탈고되어
119 구조대원 분들을 부르게 됬고 나의 고통때문에
더급한 상황이 있을수 있는데 힘들게 해서 구급대원분들께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저와 이름이 같아 기억에 남은 조준영님과 병원에 신속하게 데려다 주신 이름은 모르지만 구급대원님 병원 안까지 곁에서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픔이 가시고 나서야 구급대원님들의 감사함을 표현하여 죄송합니다. 구급대원분들 덕분에 일상에 금방 돌아왔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국민들 고통을 구해주시는만큼 행복이 돌아오길 기도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