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더운 여름날이었다.
하지만 여름을 이길수 있는 힘을주는 소방장님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민원처리에 있어서 편안한마음을 갖을수 있도록 진행사항을 이메일,문자, 팩스,전화 등으로 진행과정을 알려주어 줄줄 흐르는 땀방울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했다.
시대적으로 바뀐민원처리에 더 더욱 놀라움이다.
일반적으로 한식구이지만 한식구 가 아닌듯한것이 우리네 관계인데 마치 형제 가족과 같은 인상을 주었다 .
끝까지 마무리 를 잘해주신 전민규 소방장님
수고 하셨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