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소방서 119구조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여자친구가 문고리가 고장이나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무슨 방법을 써도 문은 안 열렸습니다 30분정도 시간이 지났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고, 119에 신고를 해본적이 살면서 거의 없지만 이런일로 신고하기에는 119구조대원분들에게 너무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어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엄청 빨리 와주셨습니다 들어오실때 구조대원부들께서 웃는 얼굴로 들어오셔서 너무 감사했고 또,이런일로 신고해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손쉽게 문 개방 해 주시고 친절하게 잘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윤경,신규호,이철진,황수신 구조대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