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호센터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소방관분들이 저희 센터로 건물조사로 나오셔서 조사도 잘 해 주셨고 또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여기는 어르신이 많이 계셔서 불이 나면 대피를 잘 해야 한다고 어르신들을 걱정하며 설명을 더 자세히 또 친절히
잘 알려 주셨습니다. 그때 감사한 마음을 표현도 잘못한것 같아 누구실까 알아봤더니 홍명훈,장원석 소방관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칭찬글을 쓰는것으로 그때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그 때 오셔서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방관님. 저의 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으셨음 하고 앞으로도 힘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