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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T 대학생 태운 승합차 전복..13명 부상

분류
서부
담당부서
예방총괄팀 ()
작성일
2008-03-31
조회수
920

29일 오후 2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영전2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돼 타고 있던 천안 B대학 정보통신과 학생 13명(중상 4명, 경상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이들 학생은 이날 태안 신두리 모래언덕으로 단체연수(MT)를 가던 중이었으며 경찰은 내리막 굽은 길에서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seoky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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