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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부소방서, 『마리아의 집』방문 따듯한 사랑나눔

분류
서부
담당부서
홍보교육팀 ()
작성일
2011-06-20
조회수
558
<서부소방서, 『마리아의 집』방문 따듯한 사랑나눔>

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 홍보교육팀 | 032-561-0906


 검암119안전센터, 사회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인천서부소방서는 17일 관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에 기여하고자 서구 검암동 소재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리아의 집』은 모자공동생활 가정으로, 혼자서 20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자녀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공간으로 총 20세대 40명이 수용가능하며, 현재 6세대 13명이 입주중이다.


 검암119안전센터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구성하여 관내 소외계층 및 주거상태가 취약한 대상을 선정하여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인명대피 및 초기대응이 가능토록 도와주는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점검 및 작동방법 교육과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제거하고 가정용 소화기를 배부하는 등 지역주민 생활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소외계층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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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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