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 강화

분류
본부
담당부서
()
작성일
2015-02-12
조회수
429
○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설 연휴 기간, 병․의원, 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지도 상담 등 관련신고가 폭주 할 것을 대비하여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한다.
 
○ 이에 따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연휴가 시작되는 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119신고 접수 수보대를 증설․운영하고 응급처치 지도의사, 구급상황관리사를 보강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 실제 지난해 설 명절 기간, 병․의원 및 약국안내, 의료상담 등 관련 신고 건수는 일일 평균 1,153건으로 평일 보다 약 7.34배 증가하는 한편, 오전 시간대인 08시부터 13시 사이에 신고가 폭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응급의료 상담을 해 오던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업무가 지난 2012년 소방으로 이관됨에 따라 119에서 모든 업무가 처리된다.”고 유념해 줄 것을 알려왔으며, “명절 기간 신속한 구급상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첨부파일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