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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06.03 남동소방서, 5월 화재발생 현황 분석결과 발표

분류
남동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작성일
2016-06-03
조회수
283
○ 인천 남동 관내에서 5월 한달간 총 20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5%정도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화재발생건수는 약간 증가했지만 인명 및 재산상 피해는 전년 동월대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남동소방서에서는 3일 이같은 결과를 담은 2016년도 5월중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 발화원인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 13건(65%)으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전기적요인 3건(15%), 기계적 요인 1건(5%) 순으로 발생했으며,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주택 5건, 판매시설 3건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의 대다수가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므로 시민여러분들께서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서 화재예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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