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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석 연휴 대비 화재취약대상 현장예찰 실시

분류
부평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작성일
2016-09-08
조회수
312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지난 6일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를 앞두고 화재경계지구인 부평자유시장 등 4개 시장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예찰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예찰은 부평자유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관리 유지 실태, 비상구 폐쇄 및 통로상 물건적치행위 등을 확인하였으며, 관계자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이루어졌다.
 
부평소방서장은 상인들에게 “재래시장의 경우 추석 연휴 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관계자들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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