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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동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가연성 자재 ‘신박한 정리’ 추진

분류
남동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870-5292)
작성일
2021-02-24
조회수
55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공사장 가연성 자재 정리 운동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겨울철 건축공사장은 대부분 한 장소에 가연성 자재가 집중 적치되고 관리가 소홀하여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우려가 있다.


관내 공사장 8개소(3,000㎡이상)를 대상으로 가연성 자재 및 위험물 경계구역에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대형소화기를 비치하여 안전한 겨울철 공사장 환경 조성을 추진했다.


김재흠 예방총괄팀장은 “건축공사장 화재 시 신속한 현장 파악으로  인명 ‧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사 관계자 및 현장근로자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독려하여 겨울철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크기변환]210224 남동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가연성 자재 신박한 정리.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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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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