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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11일 오후 1시 53분께 구월동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신속하게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근 주민이 창문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소방차량 18대와 소방대원 52명을 동원해 20분 만에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건물 2층과 3층에 거주하는 A씨(여,60대)와 B씨(남,50대)가 연기를 흡입해 구급대가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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