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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동소방서,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추진

분류
남동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870-5292)
작성일
2021-04-06
조회수
63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코로나19로 생활폐기물이 급증하고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시설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추진 중이라 밝혔다.


최근 5년간 인천시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발생 건수는 29건으로 2020년에 11건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화학적 요인이 13건, 발화장소는 설비 · 저장 시설에서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내용은 ▲관내 폐기물 관련시설 4개소 실태조사 ▲소규모 고물상 방문지도 ▲폐기물 화재 특성 대비 대응체계 운영 ▲관계인 소화기 비치 권고 · 화재예방조치 홍보 등이다.


최훈호 예방안전과장은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태 조사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사전에 관심을 갖고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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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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