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제2벤처붐의 열기를 확산시켜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응원하는 ‘제2벤처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 제2벤처붐 챌린지는 이달 15일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벤처투자 실적, 유니콘 기업 숫자 세계 6위 등의 지표 등을 바탕으로 경제 재도약을 응원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 유동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의 지목을 받은 김준태 서장은 제2벤처붐이 계속 이어지는 염원을 담아 양 엄지를 치켜들고 두 주먹을 맞댄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이번 챌린지로 제2벤처붐의 열기가 전 국민과 업계에 확산되어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하길 함께 응원한다”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과 최종윤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역본부장를 지목해 챌린지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